해외로 나가는 직업

201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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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근래의 젊은층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위해 준비하지 못합니다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는

현대에 어떻게 하든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정말로 갖고 싶은 직업을 포기하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이런 시대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진짜로 원했던 것을

완벽히 잊기는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없애려면 이성과감성

그 가운데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따라 현재에 많은 대학생들의 꿈은 외무영사관입니다
외무영사관은 7급 공무원으로 이에 대한 장점은 가지고 동시에
해외 대사관에 일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직업은 세개로 말할 수 있는데요
외교부 공무원이 돼서 행정 일선에서 일하면서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근무합니다
외국정부와의 의사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영어점수가 필요하고

제2외국어 또한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파트에 배정된다면
한국와 외국을 돌아가며 2년씩 있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곳을 평등하게 일하게 되며
다른 나라에서 몇년 일하면

다시 한국 지점에서 근무하는 형식입니다
외교부 7급 공무원 시험은 치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과하기 힘들어지고 있어서
혹자는 중간에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노력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기 좋고
안정적이게 생활할 수 있는 조화로운 직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외무영사직을 원하는 분들이 이것저것 변명을 하며
공부했던 것을 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게 되면

결국에 남는 것은 바라지 않았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은 직업이던지 간절히 원한다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
만일 자신이 원한다면

시험이 얼마나 어렵든지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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