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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스스로 치료할수 없는곳도 있어요
치아가 그런 곳이죠
치아는 그래서 미리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은 양치죠
이런 양치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죠
제가 듣기에 누군가는
양치를 식후에 하고나서
자기전까지 뭘 먹었든 안먹었든 양치는 다시 하지 않았대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치아에는 큰 문제가 생기겠죠
자기 전에 칫솔질을 하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전에 양치를 하는건 하루 종일 하는 양치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양치를 안한채로 잠을 자게 되면 세균 번식이 어마어마한데
세균이 번식을 해도 엄청하게 되는덴 식후 생겨나는 것의 30배라고 합니다
이런 세균들이 잇몸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대충 몇번을 양치하는 것보다
방법이 온전한지를 봐야죠
한번을 해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다는거죠
양치 효과 떨어지니까 물은 묻히지 않고 하는게 좋습니다
치약이 너무 빨리 거품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불소는 씻겨나가 버리고
거품 때문에 물로 헹구려는 시간이 더 빨라져서
제대로된 양치를 할수가 없죠
치약 양은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게 좋대요
한쪽 끝에 조금 1센티미터 정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고를 때도 너무 단단한건 안좋구요
탄력이 있는걸로 골라야하구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를 몰라야하는데 치아 두세개 정도 덮는 크기면 좋다네요
모든 사람이 치아 상태가 다르니까 고르는 기준도 달라지구요
칫솔은 가능하면 자주 바꿔줘야하구요
양치는 밥먹고 바로 해주는게 좋구요
이상적인 양치는 하루 세번 올바른 칫솔질로 하는거죠
저는 치과를 매우 싫어하는 한사람이에요
치아는 그래서 더 잘 관리해야합니다
양치는 꼬박꼬박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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