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물지도 몰라요

201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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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람의 욕구는
언제나 우선시 됩니다
먹거나 자거나 배출하는 것도 있구요
아무도 그런 욕구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는데요
욕구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았을 때
변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사실 진지하게 말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스스로 너무 허기질 때
조금씩 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짜증이 느는 사람도 있구요
작은 초콜렛같은거라도 하나
물려줘야하죠
당떨어진다는 말이 있죠
이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기 떄문에
짜증이 나고 좀 민감해 지는 것도 있죠

 

 

배고플 때 기운이 쭉 빠집니다
물론 일을 해야하면
일을 하기도 하지만
금방 방전되죠
배고플때는 힘이 없어요
일단 밥심으로 일을 하는거죠
다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배가 고프지만 않게 하면 되지만
사실 맛있는걸 먹고 싶어하죠
배가 진짜 고프면
가리지 않고 배를 채우려 들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맛있는걸 먹어주는게 좋죠

 


 

계속해서 뱃속은 비워지고
맛있는것을 또 먹을 수 있게 된다는건
인식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좋은 거에요
이미 먹은게 소화가 계속 되지 않으면 다른걸 못먹잖아요
하지만 너무 배고프게 계속 있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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